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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제12회(2016)
의림 썸머 나잇 : 세 번째 밤 - 명예의 전당 세번째 프로젝트 “이등병의 편지”
UIRIM SUMMER NIGHT : 3rd Night - Hall of Fame, Third Project “Letters from the private soldier”
일정 : 8.14(일) 19:00 / 장소 : 의림지무대

공연 정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올 해에 이르기까지 매년 ‘명예의 전당’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그 의미를 다시 되새겨야 할 가치 있는 뮤지션을 선정하여 헌정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 2016년 별세 20주기를 맞는 포크 뮤지션 ‘김광석’을 공감과 소통의 아이콘으로서 돌이켜보고자 한다. 다만, ‘가수 김광석’이 부르던 명곡이 있기까지는 수많은 작곡가, 동료 음악가, 시인 등 많은 ‘원작자’들의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었으니 그들을 통해 김광석을 돌이켜보는, 그래서 단순히 그의 음악을 재생해서 듣는 것 보다 더 깊은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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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아티스트

김현성

그의 음악은 많은 다른 뮤지션들의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항상 그가 발표한 곡들은 다른 음악인들에게는 보물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갔다. 윤도현이 그러했고, 안치환이 그러했고, 故 김광석도 그들 중 하나였다. 그들이 마치 ‘파도’라면 김현성은 ‘파원’이라 할 수 있겠다. 김광석의 목소리로 불려지기 훨씬 더 오래 전부터 고민해오던 ‘이등병의 편지’에 대한 김현성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타카피

평범했던 홍익대학교 앞 거리를 오늘날의 문화 중심지 ‘홍대’로 만들어 올린 시초 중 하나. 김광석은 고집스럽게도 소극장공연을 즐겨 했는데, 그의 공연은 타카피와 같은 많은 나무들을 길러냈고, 그들은 또 지금 수많은 홍대 인디뮤지션이라는 ‘숲’이 되었다. 김광석의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한 후배가 말하는, 또 기억하는 김광석의 모습은 어떨지 그들의 펑키하고 강렬한 노래와 함께 들어보자.​

동물원

김광석이 몸담았던 밴드로서 함께 한국 음악사의 한 장을 장식했던 그의 진정한 동료이자 친구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변해가네>, <혜화동>, <거리에서>, <사랑했지만> 등 그의 목소리로 알려진 히트넘버의 절반 수는 사실 동물원 시절에 발표된 곡들이다. 이러한 명곡들을 작사, 작곡해주면서 그들은 김광석과 어떤 마음을 주고받았을까? 동물원을 통해 김광석을 돌이켜보자.

백창우

작사에도, 작곡에도, 노래에도 능한 그를 싱어송라이터라고 부르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지만, 그는 스스로를 시인이라고 소개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이 종종 일반 테크니션 가수들 보다 더 진솔한 감정을 전달하곤 하는데, 시인까지 겸하고 있는 백창우의 노래는 그런 점에서 싱어송라이터들보다도 오히려 더 한 수 위이다. 어쩌면 그를 표현할 적절한 단어는 ‘음유시인’일지도 모르겠다. 명곡 ‘부치지 않은 편지’의 원작자로서, 그가 들려주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이동은

이동은은 ‘푸른 하늘’의 리드보컬 출신으로 그의 열정적인 가창은 청중들로 하여금 완벽하게 그의 무대에 몰입하도록 만들어 준다. 비록 그가 전 방위 엔터테이너 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압도적인 가창력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가수’로만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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