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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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th 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제14회(2018)

아메리칸 포크

American Folk

USA | 2017 | Asian | 99min | DCP | Color | Drama | Folk

프로그램 노트

2001년 9월 11일 아침, LA발 뉴욕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된 두 이방인 엘리엇과 조니. 하지만 911 테러의 여파로 비행기는 로스앤젤레스로 회항하고 두 사람 역시 혼란의 한가운데 놓이게 된다. 급히 뉴욕에 가야 한다는 것 외에 공통점이 별로 없는 두 사람은 조니 가족의 친구인 스코티가 낡은 밴을 빌려주겠다는 제안을 승낙한다. 두 사람의 미국 횡단 여정은 911 테러의 충격과 스트레스로 우여곡절을 겪지만, 둘 사이에도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바로 오래된 포크송에 대한 애정이다. 엘리엇과 조니는 함께 노래를 부르며 음악에 담긴 치유의 힘을 다시금 깨닫고, 비극에 애도하면서도 서로 용기를 북돋아주는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14개 주, 3500마일 이상의 여정을 촬영한 <아메리칸 포크>는 미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역사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게 도와준 포크 음악, 미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시민들의 친절함을 노래하는 러브레터와 같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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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이비드 하인즈

데이비드 하인즈는 지난 10년간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편집하는 일을 해왔다. 2013년에는 존 쿠삭이 출연한 <어덜트 월드>를 편집했고, 2011년에는 폭스에서 제작한 <디스 민즈 워>를 비롯한 다수의 독립 장편영화를 편집했다. 또한 최근에는 <정글북>,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다이하드4.0> 등의 시각효과편집을 맡기도 했다. <아메리칸 포크>는 하인즈의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Producer
: Matt Miller, Fiona Walsh
Cast
: Amber Rubarth, Joe Purdy
Screenwriter
: David Heinz
Cinematography
: Devin Whetstone
Editor
: David Heinz
Music
: Ben Lovett

공연 정보

제천 라이브 초이스 - 만나다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영화와 음악을 한 장소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JIMFF만의 특성이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회차로 확장하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영화 뮤지션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통해 게스트와 관객이 질문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인 ‘말하다’와 다양한 음악적 장르가 결합된 실력파 보컬리스트와 팬덤이 함께 소통하는 공연 프로그램인 ‘만나다’로 진행된다. 한층 더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출연진들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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