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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 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롯데 어워드

칠레 음악에로의 여행

El Viaje - A Road Trip into Chiles Musical Heritage
  • Germany
  • 2016
  • 93min
  • DCP
  • Documentary
  • World Music

칠레와 칠레의 음악 전통 ‘누에바 칸시온 칠레나(새로운 칠레의 노래)’를 관통하는 생기 넘치는 여행이다. 전세계 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누에바 칸시온 칠레나’는 한 세대의 사운드트랙이 되었다. 그 음악가 중 한 명인 로드리고 곤잘레스는 1974년 피노체트의 독재가 시작될 때 독일로 이민을 왔다. 영화는 현재 독일 펑크 락 밴드 ‘디 아츠테’의 베이시스트인 로드리고가 고국, 더 나아가 자신의 음악적 뿌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담는다.

나후엘 로페즈

나후엘 로페즈는 1978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났다. 광고와 정치학을 공부한 뒤에 TV 프로덕션 시네센트룸에서 영상을 배웠다.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와 편집 기사로 활동하는 한편, 작가, 제작자,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칠레 음악에로의 여행>은 그의 감독 데뷔작이다.

심사위원 특별언급

일본의 컨트리 음악

Far Western
  • USA, Japan
  • 2017
  • 83min
  • DCP
  • Color, B&W
  • Documentary
  • Country

컨트리 바 ‘굿 타임 찰리즈’를 운영하는 82세의 찰리 나가타니는 32년 동안 계속된 일본 최대의 컨트리 음악 축제 ‘컨트리 골드’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한편 마사베 사사베는 일본의 블루그래스 밴드의 리더이다. 1970년대 초반, 미국 여행 붐이 일 때 그는 미국 전통 음악의 근원을 찾으려 했었다. 일본에서 내쉬빌까지 이어지는 나가카니와 사사베의 여행을 통해 음악의 잊혀진 챕터를 보여준다.

제임스 페인

<일본의 컨트리 음악>은 제임스 페인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그는 환경 문제를 다룬 <더 크릭 런즈 레드>를 공동 연출했고, 여러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는데 히스토리 채널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그가 제작, 연출한 작품들은 SXSW, 토론토 영화제, Hot Docs, IDFA, 베를린과 쉐필드 영화제 등지에서 상영되기도 했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국제경쟁부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 상영된 작품 중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결정된 두 작품에 대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여한다. 대상에는 한화 1천만원,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한화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위원

크리스티앙 쥰
크리스티앙 쥰심사위원장, 칸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칸영화제 부집행위원장크리스티앙 쥰은 칸영화제 부집행위원장으로, 해외에서 영화제를 대표하며, 특히 아시아 지역의 영화를 발굴,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1983년부터 영화제에서 다양한 직무를 맡으며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브릴란테 멘도자, 에릭 쿠, 가린 누그로호 등 다수의 동남아 영화감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100편이 넘는 영화를 영어에서 불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스 난셩
스 난셩제작자

홍콩의 제작자 스 난셩은 <용문비갑3D> (2011), <적인걸2: 신도해왕의 비밀>(2013), <타이거 마운틴>(2014) 등의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제작했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명한 제작자 겸 감독 서극과 함께 창립한 ‘시네마시티 앤 필름 워크숍’의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스 난셩은 2007 베를린영화제 및 2011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홍콩관광진흥청의 회원이자 아동성학대근절재단의 부회장이기도 하다.

한노 요시히로
한노 요시히로영화음악감독, 감독, 시나리오 작가

1968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한노 요시히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이자 작곡가로, 그의 작업영역은 영화 OST에서부터 오케스트라 작품과 일렉트로닉 음악으로까지 확장되었다. 그는 허우 샤오시엔의 영화 <해상화>의 음악을 맡아 ‘영화 OST의 새로운 인재 발견’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지아 장커, 유 릭와이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들과도 함께 작업했다. 2015년 한노 요시히로는 직접 대본을 쓴 첫 장편영화 <비에 흔들리는 여자>의 감독을 맡았고, 이 작품은 도쿄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최동훈
최동훈감독, 시나리오 작가

최동훈 감독은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2004)을 통해 한국의 범죄영화 장르를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휩쓸었다. 2006년 작품 <타짜> 역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흥행 기록을 남겼으며, <전우치>(2009)는 와이어액션과 시각효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2012년 <도둑들>은 정교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1300만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2015년 실존 인물들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암살>은 약 1280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계륜미
계륜미배우

대만의 유명한 배우 계륜미는 2002년 <남색대문>으로 연기를 시작했고 2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녀는 성장드라마 <여친남친>(2012)으로 제49회 금마장 영화제 및 제55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이듬해에 재판드라마 <성탄매괴>로 제50회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4년 그녀는 <백일염화>로 3년 연속 후보에 오르며 금마장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다시 한 번 수상했다. 계륜미는 제14회 상하이 영화제와 제15회 타이페이 영화제, 그리고 제52회 금마장 영화제에서도 심사를 맡은 바 있다.

2017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2006년부터 매년 한국 영화음악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영화음악가들에게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여해 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지금까지 총 11명의 영화음악가를 수상자로 선정해왔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이제 그 범위를 아시아로 확대해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을 수여하고자 한다. 이는 아시아 최초의 음악영화제로 지금까지 성장해 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영화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7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

일본 영화음악의 거장 카와이 켄지,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첫 번째 수상자로 선정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의 첫 번째 수상자는 일본의 영화음악가 카와이 켄지이다. 지금까지 <공각기동대>, <이노센스>, <아발론>, <링>, <데스 노트>, <엽문>, <묵공> 등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친숙한 영화음악을 만들어 온 카와이 켄지 감독은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음악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러한 카와이 켄지 감독의 활동이 제천아 시아영화음악상의 취지와 잘 부합되어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의 첫 번째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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