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

컨텐츠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2018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JIMFF Busker Festival 2018

2018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2018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JIMFF Busker Festival 2018
일정 : 2018.8.10(금) ~ 8.13(월) 12:00 ~ 18:30 / 장소 : 메가박스 제천 스테이지, 제천시 문화회관 스테이지, 의림지무대, 제천 시내 일원

공연 정보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뮤지션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호흡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의 특별한 음악 프로그램이다. 영화와 음악을 한 곳에서 즐기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 뮤지션들은 의림지무대, 메가박스 제천 스테이지, 제천시 문화회관 스테이지 등 제천 시내 곳곳을 다양한 음악으로 물들이며 공연을 펼친다. 특히 올해의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은 새롭게 선발된 뮤지션 8팀과 함께 2017년도 거리의 악사들이 참여하여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출연 아티스트

기타 한 대로 본인만의 색깔을 담아 어쿠스틱하게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재훈은 특유의 스윗한 목소리와 장난스러운 말투로 다시 한 번 그의 음악을 듣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지녔다. 현재 2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했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가득 담은 음악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모멘테일영상보러가기

순간(Moment) 의 이야기(Tale)를 음악으로 풀어낸다는 뜻을 담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멘테일은 재즈와 R&B를 기반으로 한 음악과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와 일상을 담아낸 가사로 청중을 사로잡고있는 3인조 밴드이다. 직장인, 학생들의 애환을 담은 ‘Scary Monday’, 바쁨을 강요하는 사회 속 천천히 살아 가고픈 마음을 담은 ‘Slow’ 등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슈가박스영상보러가기

달콤한 설탕이 담긴 상자처럼 관객들에게 따뜻한 멜로디를 선사하는 슈가박스는 브라질 드러밍을 연주하는 렉토루즈와 피아노 이호재 그리고 노래하는 니쥬로 구성되어있는 삼바&어쿠스틱 밴드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쉬운 멜로디와 반짝반짝한 감성을 담은 가사로 관객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무대를 추구한다.

아인스타운영상보러가기

“잠시나마 입꼬리를 올리게 하는 것”이 음악적 모토인 아인스타운은 팝, 락, 재즈를 기반으로 한 3인조 밴드이다. 재기발랄한 사운드와 풍부한 멜로디가 특징인 그들의 음악은 듣는이라면 누구든 무장해제되어 유쾌하게 즐기기에 충분하다. 


 

어쿠스틱 웰메이드 팝 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위아영은 노래하며 기타 치는 구기훈과 노래하며 건반을 연주하는 김경민으로 구성된 2인조 밴드이다. 2017년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로 데뷔한 후 ‘신한카드루키’ 대상과 ‘마틴콘테스트’ 은상을 수상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펼치는 떠오르는 신예 위아영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피아노 치며 노래하는 1인 싱어송라이터 유애포는 You, 사랑 애 愛, 던질 포 抛로 ‘너에게 사랑을 던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과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KBS 문화의 향기, TBC 청춘 버스킹 등 여러 음악프로그램에서 홍대 인디신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소개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뛰어난 입담으로 마포 FM 심야프로그램 ‘유애포의 스크래치북’을 진행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오샘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팝밴드 히미츠는 영어로 ‘그는 만나다’, 일본어로 ‘비밀’이라는 뜻을 팀 이름에 담고있다. 히미츠는 팀이름인 동시에, 비밀처럼 간직하고픈 음악으로 사람들과 만나고자 하는 그들의 음악적 모토이기도 하다. 팝, 펑크, 왈츠, 재즈, 어쿠스틱까지 다양한 장르를 녹인 독특한 음악과 특유의 미스터리한 가사가 매력적인 히미츠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그들만의 색깔을 듬뿍 담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모던락을 기반으로 한 신나는 멜로디와 설렘이 가득한 가사로 관객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W24는 김종길(리더, 드럼), 정호원(보컬), 박아론(키보드), 김윤수(기타), 박지원(베이스) 구성의 5인조 밴드이다. World 24 hours의 약자로 24시간 그들의 음악이 온 세상에 들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팀이름에 담은 그들은 악기 연주는 기본,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겸비한 밴드로 인정받고 있다.

14th JIMFF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국제경쟁부문) 수상 결과

롯데 어워드 | LOTTE Award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 상영된 작품 중 국내외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한 작품을 선정, 롯데 어워드를 수여한다. 대상을 받은 작품은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되며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된다.

산을 휘감는 목소리 | Up Down & Sideways
감독 :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 | Anushka Meenakshi, Iswar Srikumar
India | 2017 | 83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Folk | Korean Premiere



심사위원 특별언급|Jury Special Mention

신이 잠들 때 | When God Sleeps
감독 : 틸 샤우더 | Till Schauder
USA, Germany | 2017 | 90min | DCP | Color | Documentary | Hip-hop, World Music | Korean Premiere

심사위원장

논지 니미부트르감독 ,태국

태국의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논지 니미부트르는 태국 영화 ‘뉴웨이브’ 의 선구자이다. 그의 스릴러 연출작 <낭낙>(1999)은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넷팩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되고 수상했다. 2008년, 영화제작자로는 다섯 번째로 동시대 최고의 예술가에게 주어지는 태국 문화부의 실파토른 상을 수상했다.

이자벨 글라샹프로듀서, 프랑스

카날+ 기자 출신으로, 주로 중국영화를 제작하는 프로듀서이다. 특히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상하이 드림>(2005)과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틈입자>(2014) 등 왕 샤오슈아이 감독의 작품을 다수 제작했다. 2008년 아시아 영화 전문 제작및 배급사인 'Chinese Shadows'를 설립했다.

프레더릭 추이미디어 아시아 해외 투자·배급 총괄 책임자, 홍콩

하버드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현재 홍콩에서 가장 저명한 영화 스튜디오 중 하나인 미디어 아시아의 해외 배급 및 투자제작을 총괄한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소속기관인 홍콩비평가협회에서 활동하며, 각종 홍콩 잡지 및 신문에 영화비평을 기고한다.

엄지원배우, 한국

1998년 데뷔한 이후, 2002년 MBC 아침드라마 <황금마차>로 이름을 알렸고, 2003년 <똥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다방면에서의 꾸준히 연기 활동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 <가을로>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 <소원>으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미씽: 사라진 여자>를 통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연기상을 수상했다.

장준환감독, 시나리오 작가, 한국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영화아카데미를 11기로 수료했다. 1995년 단편 <2001 이메진>으로 벤쿠버영화제와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장편 데뷔작<지구를 지켜라!>(2003)으로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대종상, 청룡영화상을 비롯한 국내외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다. 이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2013)과<1987>(2017)로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감독으로 손꼽힌다.


2018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Jecheon Asia Film Music Honorary Award 2018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의 영화음악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영화 음악가들에게 제천국제음악영화상을 수여해왔다. 이미 고인이 되신 신병하, 최창권, 정성조 음악감독을 비롯해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성우, 이동준, 한재권 등 모두 11명의 영화음악가가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수상자의 범위를 아시아로 넓힌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은 첫 번째 수상자로 일본의 영화음악가 카와이 켄지를 선정했으며, 올해 두 번째 수상자로 중국의 음악가 탄둔을 선정했다.

탄둔
탄둔 / Tan Dun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유네스코 홍보대사인 탄둔은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퍼포먼스는 물론, 동서양 전통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독창적인 음악으로 음악계에 큰 획을 그었다. 탄둔은 영화 <와호장룡>으로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을, 2001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앨범 영화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같은 해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또한 수상한 바 있다. 그 외에도 그로마이어 클래식 작곡상(1998), 독일 함부르크에서 4년마다 뛰어난 음악가에게 수여하는 바흐상 (2011), 중국 음악가로는 최초로 쇼스타코비치상(2012)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베니스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그의 음악은 유명 오케스트라, 오페라 하우스, 국제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되었고 라디오 및 TV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해, 탄둔은 새롭게 문을 연 월트 디즈니사의 디즈니랜드 개막식의 음악과 지휘를 맡았으며 이 개막식은 전 세계에 중계되어 전례없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작곡가로서 탄둔은 중국 국립 교향음악단의 명예 예술감독을 맡고 있으며 현재 5개 도시에서 투어 중인 NDR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은 것은 물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베니스 비엔날레 지휘를 맡고 있다.